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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창작음악[07.08.] - 05. 관현악 산조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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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창작음악>기악>관현악 
  • 기록 일시2017-07-08 15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7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창작음악[07.08.]의 다섯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관현악 산조합주>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수차석 열 한명이 가락을 구성하고 채보하였다. 전승되어 온 산조가락에 출처를 두되, 국악 관현악이라는 거대한 에너지로 표현 가능한 부분을 솎아내어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다듬는 과정이었다. 산조는 한 사람의 인생 전부를 관통하며 쓰여져 왔다. 이 작품도 그럴 것이다. 고쳐지고 다듬어지고 새롭게 생겨난 가락과 사라지는 가락 사이의 긴장 사이에서 고민하고 관현악 산조의 고유한 어법이 어떻게 담기는 것이 맞을지 골똘히 생각하고…그럴 것이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이 지상에 머무는 동안 지속적으로 그러할 것이다. 그러면서 깊어질 것이다. 섬세해질 것이다. 익숙한 것과 조금씩 결별해지면서 새로운 것에 대한 확신과 더불어 서서히 익숙해질 것이다. 그리하여 이 작품이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자긍심으로 자릴 잡을 것이다. 그 결과로 보면대 없이 지휘자 없이 단원들의 자생적 호흡으로 생성된 살아 생동하는 국악 관현악의 결을 많은 동시대 사람들이 맛보는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 구성/창작악단 ○ 집박/박치완 ○ 대금/이명훈·류근화·김용수, 피리/안은경·진윤경 ○ 해금/안경희·이소라·김준희·김진·조혜령·고요한, 소아쟁/이화연·배문경·최혜림, 가야금/임은정·박세연·서은영·최보라·이주인·이지언, 거문고/박영승·김준영·이선희·서정곤·주은혜 ○ 장구/황영남, 대고/김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