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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토요명품공연[08.05.] - 02. 경기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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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랫가락 바람이 물소린가 물소리 바람인가 석벽에 걸린노송 움츠리고 춤을추네 백운이 허위적 거리고 창천에서 내리드라 산첩첩 천봉이로되 높고낮음을 알건마는 창해망망 만리로되 깊고얕음을 알건마는 사람에 조석변이야 알길없네 산은옛산이로되 물은 옛물이 아니로다 주야로 흐르는 물이 옛물인들 있을소냐 사람도 뭍과 같으니 가고아니 나비야 청산가자 호랑나비야 너두가자 가다가 날저물면은 꽃에서라두 자고가지 꽃에서 푸대접하면 잎에서라도 자고갈까 ○ 한강수타령 한강수라 깊고 맑은 물에 수상선 타구서 에루화 뱃놀이 가잔다 아하 에헤요 에헤요 어허야 얼싸함마 둥개 디여라 내 사랑아 멀리뵈는 관악산 웅장도 하고 돛단배 두서넛 에루화 한가도 하다 아하 에헤요 에헤요 어허야 얼싸함마 둥개 디여라 내 사랑아 ○ 뱃노래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 디야 어기여차 뱃노리 가잔다 망망한 해도중에 북을 울리며 원포귀범으로 돌아를 오누나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 디야 어기여차 뱃노리 가잔다 낙조청강에 배를 띄우고 술렁술렁 노저어라 달맞이 가잔다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 디야 어기여차 뱃노리 가잔다 ○ 자진뱃노래 어야디야 어야디여 어기야디여 어기야디여 어기야디야 에헤 에헤 에헤야 에헤 에헤 에헤야 어허야 어기야디여 어기야디여 달은 밝고 명랑한데 어기야디여 고향생각 절로난다 어기야디여 어기야디여 어기야디여 어기야디야 에헤 에헤 에헤야 에헤 에헤 에헤야 어허야 어기야디여 어기야디여 순풍에다 돛을달고 어기야디여 원포귀범 떠들어온다 어기야디여 어기야디여 어기야디여 어기야디야 에헤 에헤 에헤야 에헤 에헤 에헤야 어허야 어기야디여 어기야디여 여기가 어디야 숨은바위다 숨은바위면 배다칠라 배다치면 큰일난다 아따 야들아 염려마라 에헤 에헤 에헤야 에헤 에헤 에헤야 어허야 어기야디여 어기야디여 어기야 어기야 어기여차 뱃노리 가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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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민속악>성악>민요 
  • 기록 일시2017-08-05 15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 열람 조건온라인 열람, 다운로드 신청
  • 공공누리공공누리 제 4유형: 출처 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내용

○ 2017 토요명품공연[08.05.]의 두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민요는 사람들 사이에서 저절로 생겨나서 오랜 세월동안 입에서 입으로 자연스럽게 전해온 노래이다. 크게 향토민요와 통속민요로 구분하는데, 향토민요는 일정한 지역 안에서 노동이나 놀이, 신에게 기원을 하는 의식의 현장에서 불려지던 노래이고, 통속민요는 전문적으로 훈련된 소리꾼이 불러 세련되게 다듬어 지고, 지역적인 경계를 넘어 널리 불려지던 노래이다. 지역마다 독특한 사투리가 있는 것처럼 민요에도 서로 다른 음악적인 특징이 있는데,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부르던 경기민요는 굿거리·자진타령·세마치 같은 장단을 사용해 흥겹고 경쾌한 느낌을 주는 곡이 많고, 맑고 고운 창법으로 부드럽고 화사하게 부르는 것이 특징이다.

○ 소리/이금미·조경희·강효주·채수현 ○ 피리/장수호, 대금/김충환, 해금/김지희, 가야금/박다솜, 장구/강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