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2017 정유년 새해 시작을 국악과 함께 '福(복)놀이'[2017.01.28.]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비나리는 풍물을 치면서 주변의 신에게 건강하게 오래살고, 부와 명예를 누리고, 자식들이 잘 자라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긴 노래로 엮어 부르는 일종의 기원이다. 올 한해 모든 일이 잘 되기를 기원하는 축원덕담으로 이어진다.
○ 출연진/국립부산국악원
- 사물/최재근·전성호·금동훈·한용섭·황선홍·송치호(한류상설출연단원)·박창건(한류상설출연단원)·윤지풍(한류상설출연단원)·정성엽(한류상설출연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