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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토요상설: 남려형[06.28.] - 05. 가사 ‘죽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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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곤이 불로월장재하니 적막강산이 금백년이로구나
어히요 이히요 이히요 이히야 어 일심정념은 극락나무아미상이로구나 야루 너니나야루나
책보다가 창 둥당 열치니 강호 둥덩실 백구 중 떴다
어히요 이히요 이히요 이히야 어 일심정념은 극락나무아미상이로구나 야루 너니나야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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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정악>성악>가사>죽지사 
  • 기록 일시2008-06-28 17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예악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ㅇ 2008 토요상설 : 남려형의 다섯 번째 프로그램

ㅇ 프로그램 해설
가사(歌詞)는 긴 운문시를 피리, 대금, 해금, 장구에 얹어 부르는 성악곡이다. 수성(隨聲:정해진 반주 선율 없이 노래를 따라 연주하는 방식)가락으로 반주한다. 조선시대 영조 이후 불리어졌을 것으로 추측되며 현재 전해지는 가사는 모두 12곡이다. 가사에는 가곡, 시조, 잡가를 아우르는 다양한 음악적 요소가 가미되어있다.
죽지사는 6박 한 장단이며, ♩=30의 속도로 부른다. 4마루로 구성된다. 마루마다 입타령이라고 하는 염불구의 후렴이 붙는다. 죽지사는 ‘건곤이 불로월장재하니’로 시작하여 건곤가라고도 한다.

ㅇ 노래/이정규
ㅇ 피리/이영, 대금/이상원, 해금/김주남, 장구/길석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