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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이야기가 있는 오전의 국악콘서트 다담(茶談): 종이로 표현한 희노애락[2016.11.29.] - 02. 집중하기1: 미인이 꺾어 올린 비단꽃, 궁중정재 ’가인전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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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타선개조전홍(萬朶先開照殿紅, 만개의 꽃송이가 먼저 피어 궁중을 붉게 비추고)

  • 기록 분류무용>전통무용>궁중무용>향악정재>가인전목단 
  • 기록 일시2016-11-29 11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차와 이야기가 있는 오전의 국악콘서트 다담(茶談): 종이로 표현한 희노애락[2016.11.29.]의 두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아름다운 여인이 모란꽃을 꺽어 들었다.'는 뜻의 궁중정재 <가인전목단>은 조선의 23대왕 순조의 아들 효명세자에 의해 탄생된 춤으로, 같은 이름을 가진 중국 송나라의 궁중춤을 차용하여 만들어 졌다. 고운 자태의 여령(女伶)들이 모란꽃을 가득 담은 항아리를 가운데 두고 주위를 돌며 춤을 추는데, 이때 모란꽃을 비단으로 만들어 장식한다. 비단으로 만들어진 채화(綵華)는 시들지 않고 영원한 왕권과 수명을 상징한다고 한다. 선조들이 비단꽃에 담아 전하는 아름다운 춤을 감상해 보자.

○ 출연/국립국악원 무용단 - 춤/김혜자·이명희·이도경·임동연 ○ 반주/국립국악원 정악단 - 집박/양명석, 피리/김성진, 대금/최성호, 해금/황애자, 장구/박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