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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금요상설 : 우리춤 우리소리[12.12] - 08. 사물 ‘삼도설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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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번호 V007202
  • 기록 분류민속악>기악>기타 
  • 기록 일시2008.12.12 - 2008.12.12
  • 기록 장소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ㅇ 2008 금요상설 : 우리춤 우리소리의 여덟 번째 프로그램

ㅇ 프로그램 해설
삼도 설장고는 과거 경기, 충청도와 호남 그리고 영남지방의 삼도에서 명성을 날리던 장고의 명인들의 가락을 모아 사물놀이를 정리해 놓은 것으로, 여기에 사물놀이의 탁월한 예술적 감각과 그들만의 독특한 가락이 덧붙어져있다. 4명 혹은 그 이상의 연주자가 네 개의 파트로 분리하여 장단을 서로 주고받기도 하고 또는 한 파트의 독주형식의 장고 연주를 나머지가 받치면서 이끌어 나간다. 사물놀이의 설장고 가락은 우리 장단의 다양함과 매력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

ㅇ 장구/이준우·한상욱·한재석·김봉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