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ㅇ 2008 금요상설 : 우리춤 우리소리의 첫 번째 프로그램
ㅇ 프로그램 해설
남도의 토속정서와 멋을 함축한 대표적인 남도소리가 '육자배기' 이다. 옛 소리꾼들은 보통 육자배기부터 개고리타령까지 연이어 불렀다고 하는데, 지금도 남도소리꾼들이 무대에서 소리를 할 때는 기악반주에 맞추어 이와 같이 짜서 부르는 것이 보통이다. 기악합주 육자배기는 육자배기를 가사 없이 연주한다.
ㅇ 피리/김인영, 대금/박원배, 해금/반은진, 가야금/이여진, 거문고/노택용, 아쟁/김보람, 장구/김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