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2016년 토요신명무대: 행복한 국악나무 <라형>[07.02.]의 두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포구락은 공을 던지며 즐기는 놀이 형태의 궁중무용으로, 고려 문종(1073년)때 팔관회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900여 년 동안 전승되어 오고 있다. 포구문을 세워 놓고 용알이라고 하는 공을 풍류안이라는 구멍으로 던져, 공이 구멍을
통과하면 상으로 꽃을 받고 통과하지 못하면 벌로 얼굴에 먹칠을 당하는 놀이로 구성되어 있다.
○ 국립부산국악원 무용단·기악단
- 봉화·봉필/김민정·손효진, 죽간자/유여진·여혜린, 협무/배수현·이선영·김혜미·박혜미·안민진·최현지
- 집박/권성택(예술감독)
- 피리/임소진·김현성, 대금/정성훈, 해금/한수지, 장구/오다교, 좌고/윤승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