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2016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수요춤전: 다섯 개의 변주[10.12.]의 두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이승에서 풀지 못한 망자의 원한과 넋을 풀어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춤이다. 기존의 씻김굿에서 추던 지전춤의 모습과 같이 무속적이고 제의적인 성격보다는 허구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뱃사공이라는 인물이 망자를 제3자의 눈으로 바라보며 망자의 넋을 풀어주는 작품이다. 이리도 암흑이요 저리도 암흑이요. 배타고 떠나는 길 미련만 남아 비워도 비워도 끝이 없구나.. 천만리 머나먼 황천길에 '이어라, 이어라' 노 젓는 뱃사공에 '여보시오..노잣돈 두둑이 줄 터이니 멀리 떠나는 길 넋이라도 풀어주오..' ○ 총연출·예술감독 - 윤명화(한양대학교 겸임교수, 윤명화 무용단 대표) ○ 출연 - 안무·춤/김준영(수원대학교 대학원 수료, 드림앤비전 "꽃 앞에 선 자태"안무·출연) ○ 음악 - 피리/오영빈, 타악/강성현, 타악/박다열
동영상 - 2016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수요춤전: 다섯 개의 변주[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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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수요춤전: 다섯 개의 변주[10.12.] - 02. 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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