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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화요상설 제584회 무형문화재 무대종목공연: 예혼이 숨쉬는 공간 ’평행선 그리고 동행’[2009.09.29.] - 02. 춘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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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앵전 창사
빙정월하보(娉婷月下步): 고을사! 달빛 아래 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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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무용>전통무용>궁중무용>향악정재>춘앵전 
  • 기록 일시2009-09-29 19시30분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국립국악원 화요상설 제584회 무형문화재 무대종목공연: 예혼이 숨쉬는 공간 '평행선 그리고 동행'[2009.09.29.]의 두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춘앵전은 조선 순조(1828년)때 아들 효명세자가 모친 순원숙황후의 보령 40탄신을 축하하기 위해 지은 것으로, 이른 봄날 아침에 나뭇가지에서 노래하는 꾀꼬리의 자태를 무용화 한 것이다.
꾀꼬리를 상징해 노란색의 앵삼을 입고, 화관을 쓰고, 오색한삼을 양손에 끼고 화문석(꽃 돗자리) 위에서 추는 독무로 매우 우아 미려한 춤사위의 다양한 특징이 있다.
본 공연에서는 겉옷 속에 겹겹이 감추어진 속옷의 신비를 보면서 직접적인 몸의 동작을 표현하기 보다는,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어떤 감흥을 여러 겹 감싸기 때문에 몸의 동작이 아주 단순해지고, 움직임이 있는 듯, 없는 듯, 잔잔하게 되는 한국 춤의 중요한 특징의 하나인 '정,중,동', '동,중,정'의 요소가 바로 궁중의상과 직결된다는 것을 오늘 이 무대를 통해 남녀가 어우러져 추는 모습으로 구성한 작품이다.

○ 춤/계현순(국립국악원 무용단 예술감독)·이종호(국립국악원 무용단 지도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