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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풍류: 우리가 기억해야 할 명인3 <서용석>[2017.04.20.] - 05. 흥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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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타령 아이고 데고 허허으 성화가 났네 헤 잊어야 할 그 사람을 왜 이다지 못 잊어 삭박을 허고 음 승이 되어 님이여 그 님이여 우리 님아 목을 놓아 불러를 봐도 우리 님은 대답이 없고 목탁소리만 들려오네 아이고 데고 허허으 성화가 났네 헤 새야 새야 앵무새야 말 잘허는 앵무새야 우리님 간 곳을 너는 응당 알터이니 앵무새야 말해다오 기구한 운명속으 이내 몸 어이허리 이 세상 인간이 많다고 허여도 이내 사연을 말 헐수가 없네 아이고 데고 허허으 성화가 났네 헤 아이고 데고 허허으 성화가 났네 헤 사랑탑이 허무러지내 사랑탑이 허무러졌네 검은머리 파뿌리되게 영원토록 변치말자 사랑탑에 쌓인사연 이다지도 허무허게 무너질 수 있더란 말이냐 기구한 이내 심정 아이고 데고 허허으 성화가 났네 헤 (구음) 아이고 데고 허허으 성화가 났네 헤 (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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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민속악>성악>잡가>남도입창>흥타령 
  • 기록 일시2017-04-20 20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목요풍류: 우리가 기억해야 할 명인3 <서용석>[2017.04.20.]의 다섯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흥타령은 민요로 시작하여 잡가로도 만들어진 음악이다. 사랑방 등에서 연주자들이 함께 모여 즉흥으로 연주하던 생활음악에서 출발하여 이후 다양한 버전의 흥타령이 만들어졌다. 흥타령의 속성이 그러한 것이다. 흥타령은 모두 중모리 장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용석 또한 흥타령으로 표현한 여러 곡을 만들었다. 서용석의 흥을 감상할 수 있는 곡이다.

○ 소리/조정희, 장구/조용복, 대금/원완철, 아쟁/윤서경, 거문고/이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