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악>성악>가곡>여창>계면조>평롱 이전 다음

2017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04.15.] - 02. 가곡 남창 ’언롱’, 여창 ’평롱’

121 0 0

○ 남창가곡 계면 '언롱'
초장) 이태백(李太白)의 주량(酒量)은 긔 어떠허여
2장) 일일수경삼백배(一日須傾三百盃)허고
3장) 두목지(杜牧之) 풍채(風采)는 긔 어떠허여
주과양주귤만거(醉過楊州橘滿車)런고
4장) 아마도
5장) 이둘의 풍도(風度)는 못 미츨가 허노라

○ 여창가곡 계면 '평롱'
초장) 북두칠성 하나 둘 서이 너이 다섯 여섯 일곱분께,
2장) 민망한 발괄〔白活〕 소지(所持)한 장(張) 아뢰나이다
3장) 그리던 임을 만나 옛 말쌈 채 못하여 날이 쉬 새니 글로 민망
4장) 밤중만
5장) 삼태성(三台星) 차사(差使) 놓아 샛별없이 허소서

0
  • 기록 분류정악>성악>가곡>여창>계면조>평롱 
  • 기록 일시2017-04-15 15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7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04.15.]의 두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가곡(歌曲)은 시조시를 얹어서 노래하는 5장 형식의 성악곡이다. 16박과 10박 한 장단의 곡으로 나뉘며, 19세기 중반에 이르게 되면 삭대엽 파생의 마지막 단계인 태평가가 만들어져 가곡은 초수대엽부터 태평가까지 20여곡의 거대한 세트를 이루게 되며, 남창·여창 또는 남녀창으로 구분된다. 1969년 한국의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로 지정되었고, 2010년 세계유네스코위원회의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다.

○ 남창/홍창남, 여창/박진희
○ 피리/이영, 대금/문응관, 해금/황애자, 가야금/김형섭, 거문고/고보석, 장구/홍석복, 단소/김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