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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풍류: 두고 온 소리, 보고픈 산하[2017.03.09.] - 07. 배따라기, 자진 배따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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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따라기 윤회윤색은 다 지나가고 황국단풍이 다시 돌아 오누나 이에 지화자자 좋다 천생만민은 필수지업이 다각기달라 우리는 구태여 선인이 되여 먹는밥은 사자밥이요 자는잠은 칠성판이라지 옛날노인 하시든 말씀은 속언속담으로 알아를 왔더니 ○ 자진 배따라기 금년신수 불행하여 망한배는 망했거니와 봉죽을 받은배 저기 떠들어 옵니다 봉죽을 받았단다 봉죽을 받았단다 오만칠냥 봉죽을 받았다누나 지화자자 좋다 이에 어구야 더구야 지화자자 좋다 돈실러가잔다 돈실러가잔다 연평바다에 돈실러 가잔다누나 지화자자 좋다 이에 어구야 더구야 지화자자 좋다 청남청북으로 왔닥갔닥하는 재물 수상수하로 오르 내리는 재물 모두다 이자속으로 실어 들이자누나 지화자자 좋다 이에 어구야 더구야 지화자자 좋다 청남청북으로 왔다갔닥하는 재물 수상수하로 오르 내리는 재물 모두다 이자속으로 실어 들이자누나 이에 어구야 더구야 지화자자 좋다 뱃주인집 아주머니 인심이 좋아 비느 가락지 다 팔아서 술받아 준단다누나 지화자자 좋다 이에 어구야 더구야 지화자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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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민속악>성악>민요>통속민요>서도>배따라기 
  • 기록 일시2017-03-09 20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목요풍류: 두고 온 소리, 보고픈 산하[2017.03.09.]의 일곱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서도민요 <배따라기>는 원래 배가 떠날 때 이별하는 모습을 그린 것이지만 현재에는 어부들의 고달픈 신세를 한탄하는 내용을 주로 노래한다.

○ 출연/김경준(평안남도 성천군 출생) - 김경준은 평안남도 출신으로 1985년 이후 박상옥에게 경기창과 서도창을 배운 이후 전국예술경연대회 서울시 대표로 우수상을 수상한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 장구/유지숙(국립국악원 민속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