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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면당 재개관 기념공연: 우면당, 새 길을 걷다 ’민속악단 - 시절풍류, 풍류시절’[2017.02.16.] - 03. 산조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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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민속악>기악>산조>합주 
  • 기록 일시2017-02-16 20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우면당 재개관 기념공연: 우면당, 새 길을 걷다 '민속악단 - 시절풍류, 풍류시절'[2017.02.16.]의 세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산조(散調)는 19세기 말에 형성된 민속 기악독주곡이다. 가장 먼저 가야금산조가 형성된 후 거문고, 대금 등으로 영역을 넓혀갔다. 현재는 거의 모든 전통악기가 기악독주곡인 산조가락을 전승, 발전시키고 있다. 연주자의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하여 악곡 연주에 있어 즉흥성과 독창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민속음악의 꽃’이라고도 한다.
산조는 느린 장단으로 시작하여 점점 빠른 장단으로 나아간다. 처음에는 느린 진양조 장단으로 가락을 연주하다가 중모리, 중중모리를 거쳐 자진모리에 이르기까지 점차 장단이 빨라지면서 가락도 흥겨워진다. 본래의 형태는 장구 반주에 기악 연주가 혼자 연주하는 음악이지만, 합주로 연주할 때는 악기마다 가락이 다르기 때문에 특정 악기의 산조가락을 중심으로 삼고 산조합주를 연주한다.
산조합주는 악기별로 각자 제 갈 길을 고집하면서도 충돌하지 않는다. 장단이 빨라질수록 흥에 말려들지 않고 서로의 소리를 배려하면서 음악적으로 하나가 되려는 몸부림을 느낄 때, 비로소 따뜻한 민중의 마음을, 한민족 음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 글/최상화(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전통예술학부 교수)

○ 피리/황광엽·이호진·장수호, 대금/길덕석·문재덕·김충환·원완철, 해금/김정림·김선구·김지희
○ 가야금/박준호·문경아·이여진, 거문고/한민택·이선화·이재하, 아쟁/김영길·윤서경·배런, 장구/조용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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