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2016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수요춤전: 복미경, 춤으로 노래하다[11.23.]의 네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살풀이춤은 남도 무악의 장단 위에 춤을 붙여 춤추는 이의 심적 고저와 내면의 세계를 표현한 춤이다. 한과 비애를 풀어 슬픔을 기쁨으로 변화하게 하는 이중구조 위에 고도의 예술성과 정중동의 절제미를 느낄 수 있는 춤이다.
○ 춤/복미경(국립민속국악원 무용단 안무자), 노래/방수미(국립민속국악원 창극단), 아쟁/조성재(음악그룹 바라지 동인), 장구/김태영(음악그룹 바라지 동인), 징/이호진(국립국악원 민속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