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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토요명품공연: 종합 ’다’형[08.20.] - 01. 아쟁산조(윤윤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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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민속악>기악>산조>아쟁 
  • 기록 일시2011-08-20 13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동영상DVD-R

내용

○ 2011 토요명품공연: 종합 '다'형[08.20.]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아쟁은 가야금처럼 옆으로 뉘여 놓고 해금처럼 활로 현을 문질러 소리 내는 악기로 울림통은 가야금보다 크고 현이 굵어 나지막하고 어두운 소리를 낸다. 본래 궁중음악 연주에만 사용되어 오던 아쟁이 20세기 초반에 창극과 무용 반주에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민속음악을 연주하는 아쟁이 출현하였다. 줄 바꿔서 아쟁으로 산조를 연주할 때는 슬픈 계면조(界面調)의 표현이 주류를 이루는데 부분적으로 우조(羽調)의 부분들이 부가되어 절제와 균형의 미를 보여준다. 산조는 민속음악에 뿌리를 둔 대표적인 기악 독주 형식으로 연주자의 뛰어난 기량과 독창적인 해석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예술음악이다. 흔히 '민속음악의 꽃'이라 불리며 처음에는 느리게 시작하여 점차 빠르게 진행된다. 산조의 선율은 한국음악의 기본적인 음계인 우조와 계면조 외에 선율 단락 안에서 변조를 하여 다른 갈래에서 볼 수 없는 다채로운 음악성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 아쟁/윤서경, 장구/조용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