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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국립국악원 연희마당 기획공연: 빛나는 불협화음 ’4인 놀이, 전영랑+재즈밴드 프렐류드’[05.09.] - 02. 뱃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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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딪히는 파도소리 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어차 뱃놀이 가잔다

만경 창파에 몸을 실리어 갈매기로 벗을 삼고 싸워만 가누나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어차 뱃놀이 가잔다

낙조청강에 배를 띄우고 술렁술렁 노 저어라 달맞이 가잔다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디야 어기어차 뱃놀이 가잔다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어차 뱃놀이 가잔다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어차 뱃놀이 가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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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창작음악>성악 
  • 기록 일시2015-05-09 19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연희마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5 국립국악원 연희마당 기획공연: 빛나는 불협화음 '4인 놀이, 전영랑+재즈밴드 프렐류드'[05.09.]의 세 번째 프로그램

○ 출연/전영랑, 재즈밴드 프렐류드
- 전영랑은 중요무형문화제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이며 제35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수상자인 재원이다. 프렐류드는 2003년, 버클리 음대(Berklee College of Music)재즈 퍼포먼스 학사 재학생들로 결성되었다. 유학생, 교포2세, 그리고 당시 버클리 내에서 최고의 드러머로 인정 받고 있는 외국인까지 가세해 밴드가 탄생했다. 석사 공부를 위해 뉴욕과 인디아나 등으로 뿔뿔이 흩어졌으나, 멤버들은 지속적으로 교류를 했고, 보스턴 지하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데뷔작 'Croissant'을 2005년에 발표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11년이라는 기간 동안 정규 7집, 국악 프로젝트 앨범 FLY IN - 날아든다 등 꾸준한 창작활동과 매년 2회씩 진행한 정기공연을 통해 이제는 단연코 최정상 재즈밴드라 불린다. 프렐류드를 일컫는 많은 수식어들 중 '침체기에 있는 재즈시장에 매번 활력을 불러넣는 밴드'라는 말이 재즈계가 주목하는 이유가 있음을 대표한다. 꾸준한 앨범활동뿐만 아니라 네이버 '온스테이지', '찾아가는 음악회', 김하늘/장근석 주연의 영화 '너는 펫' 등에 출연했으며, 2012년에는 전국투어 공연을 하기도 했다. 대중이 선택한 아티스트임이 분명함을 증명하듯 네이버 주회로 매년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한국 재즈의 축제, 리더스폴 투표'에서 전 멤버가 선정되어 콘서트를 하기도 하고, 유대얼 감독이 연출한 영화 '더 재즈 쿼텟'에서는 주연을 맡기도 했다.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지만 이질감 없이 대중드르이 일상에 녹아 드는 편안함을 동시에 주는 프렐류드는 계속해서 활발한 황동을 펼치고 있다.
- 노래/전영랑, 피아노/고희안, 색소폰/리차드 로(노정진), 베이스/최진배, 드럼/한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