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2016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수요춤전: 장인숙의 춤 무시무종(舞始無終)[07.20.]의 두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김백봉류 산조로써 심상의 부단한 기복을 마치 수필로 이어가듯 그려내는 매끄럽고 부드러운 춤이다. 김백봉은 스스로 풀이하기를 '그것은 마음의 노래요, 영혼의 속삼임'이라고 말한다.
○ 춤/장인숙 ○ 장구/황상현, 피리/허진, 가야금/윤이나, 대금/박원배, 해금/김승정, 기타/박석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