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차와 이야기가 있는 오전의 국악콘서트 다담(茶談): 그림 속 우리 음악과 만나다[2016.07.26.]의 두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조선시대 풍속화를 말할 때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그림이 있다. 바로 김홍도의 '무동'이다. 장삼 자락을 펄럭이며 춤추는 아이와 음악으로 화답하는 악대. 화려한 채색도 멋들어진 배경도 없지만, 등장하는 인물들의 표정과 움직임만으로도 한뼘 남짓한 그림을 가득 채운다. 시대를 말하는 그림. 그 그림 속의 춤을 무대 위에서 감상해 보자. ○ 춤·안무/안덕기 ○ 피리/이호진, 대금/김충환, 아쟁/김영길, 타악/정준호
동영상 - 차와 이야기가 있는 오전의 국악콘서트 다담(茶談): 그림 속 우리 음악과 만나다[2016.07.26.] - 06. 종이 위에 피어난 말하는 꽃, ’미인도’
동영상 - 차와 이야기가 있는 오전의 국악콘서트 다담(茶談): 그림 속 우리 음악과 만나다[2016.07.26.] - 08. 풍류를 아는 자들의 사랑방 음악회, 영산회상 중 ’염불·타령·군악’
복합 - 차와 이야기가 있는 오전의 국악콘서트 다담(茶談): 그림 속 우리 음악과 만나다(윤진영 장서각 왕실문헌연구실장)[2016.07.26.] 팸플릿
동영상 - 차와 이야기가 있는 오전의 국악콘서트 다담(茶談): 그림 속 우리 음악과 만나다[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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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이야기가 있는 오전의 국악콘서트 다담(茶談): 그림 속 우리 음악과 만나다[2016.07.26.] - 02. 천 번의 가을 동안 기억될 그림, 김홍도의 무동과 ’춤추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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