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2016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수요춤전: 그날의 기억 碧史(벽사) 정재만[07.13.]의 다섯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광대무는 故 한성준으로부터 전래되었다. 정확한 춤의 형태는 전해지지 않으나 패랭이에 깃털을 꽂고 춤추는 故 한성준의 사진을 기반으로 손녀딸인 故 한영숙의 고증을 통해 복원되었다. 2005년 무용극 [놀당갑서]에서 故 정재만에 의해 초연되었으며, 허튼 가락과 맺고 끊는 춤사위가 특징이다. 또한 줄타기하는 모습과 부채를 들고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광대의 멋이 잘 나타나는 작품이다. 지금은 그의 아들인 정용진에 의해 계승되어 추어지고 있다.
○ 춤/정용진(정재만 춤 보존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