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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풍류사랑방 기획공연 수요춤전: 명인 명무전 ’국수호의 춤’[11.25.] - 06. 바라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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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무용>전통무용>민속무용>독무>승무 
  • 기록 일시2015-11-25 20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5 풍류사랑방 기획공연 수요춤전: 명인 명무전-국수호의 춤[11.25.]의 여섯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박금슬 선생님께서는 1944년 백담사 오세암 천월스님으로부터 사사해 추던 것을 1967년 국수호가 전수받아 전승 보전하고 있다. 박금슬 선생님의 바라승무는 승무를 추고난 후 법고를 연주하는 대신 바라를 들고 추는 것이 특징이다.

○ 춤/국수호
- (사)국수호 디딤무용단 이사장 겸 예술감독
- 서울시 문화재 위원회 위원
- 전북 완주가 고향인 국수호는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남성무용가이자 안무가이다. 자신의 무용단 디딤무용단 창단은 물론, 서울예술단을 거쳐 국립무용단 제4대 예술감독을 역임하면서 호쾌한 남성적 춤의 기운과 다양한 스타일의 한국춤을 창작해 온 그의 춤이력은 단연 독보적이라 할 수 있다. 16세 때 전주권번의 춤 사범이었던 정형인으로부터 다양한 우리춤의 가락과 장단을 익히면서 춤과 인연을 맺은 이후 전주농고 시절에는 농악반을 리드하기도 했다. 이후 서라벌 예대에 재학하며서 박금술로부터 한국춤 동작에 대한 더 체계적인 지도를 받았다. 본격적인 무용가로서의 출발은19 73년 장충동 국립극장으로 새롭게 출범한 국립무용단에 입단, 단장이었던 송 범과 사제지간의 인연을 맺으면서였다. 수많은 무용극에 주역무용수로 출연했으며 1983년 <허상의 춤>을 시작으로 <무녀도>·<대지의 춤>·<하얀초상>·<티벳의 하늘> 등 스스로 자신의 안무작을 잇따라 발표하며 창작춤 안무가로서의 필연적 존재감을 더 뚜렷이 부각시켰다. 최근 그의 춤 작업은 자신만의 춤의 깊이를 더욱 다지면서 우리 춤 문화의 근간인 악, 가, 무의 삼일치성을 보다 친근한 공간에서 나타내는 방안 모색에 힘쓰고 있다. 자신의 춤의 뿌리인 <입춤>과 전통 재구성무인 <남무>·<장한가>·<신무> 그리고 여성무 <아가>는 그런 춤의식과 실천의 결과물이라 하겠다. 이러한 춤들에는 광활한 들판에 홀로 선 듯한 깊은 대지적 감흥과 춤을 통한 삶이 여정이 남무의 완급으로 흠씬 배어져 있다.
○ 음악/전통음악그룹 '판'(유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