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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풍류사랑방 기획공연 목요풍류: 산조시리즈 5 <가야금>[05.12.] - 02. 서공철류 가야금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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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민속악>기악>산조>가야금 
  • 기록 일시2016-05-12 20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6년 풍류사랑방 기획공연 목요풍류: 산조시리즈 5 <가야금>[05.12.]의 두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서공철(1907~1982)은 스승 한숙구(1850~1925)에게 가야금산조를 전수받았으며 가야금 외에 철금, 아쟁, 양금, 병창 실력도 뛰어났다. 이는 그의 타고난 음악적 재능 덕분이었다. 그의 음악성은 스승 한숙구로부터 이어받은 가야금산조에 더욱 색채를 가미하여 산조가 보다 세련된 모습을 갖추도록 하였다. 서공철류 가야금산조는 기왕의 허튼가락 모음에, 판소리 선율에서 느낄 수 있는 꿋꿋하고 장중하면서도 굴곡이 많은 가락으로 이루어져 있어 여느 가야금 산조와는 다른 서정을 지닌 음악이 되었다. 서공철은 생전에 자신의 산조 가락에 대해 '진양조에 눈이 내리고, 중모리에 봄이 오고, 중중모리에 임이 오며, 자진모리에는 희노애락이 담겨 있으며, 휘모리에 젊음이 가고, 뒷풀이가락에서 만사를 정돈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자신의 산조 음악에 인생의 만사를 담고자 했던 그의 노력이 그대로 전해진다. 다소 까다로운 기교와 자유분방함을 자랑하는 그의 산조는 연주자의 기량을 가늠할 수 있는 음악이라 평하기도 한다. 서공철류 가야금산조는 다스름-진양조-중모리-중중모리-휘중중모리-자진모리-휘모리장단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여기에 강정숙이 새로 구성한 다스름과 엇모리 장단을 첨가하였고 기존 자진모리, 휘모리 뒷부분에 새로운 더늠 가락이 추가되었다.

○ 가야금/오경희 ○ 반주/서수복(국립국악원 창작악단 타악 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