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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풍류사랑방 기획공연 목요풍류: 산조시리즈 7 <가야금 산조>[06.09.] - 02. 유대봉제 백인영류 가야금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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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민속악>기악>산조>가야금 
  • 기록 일시2016-06-09 20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6년 풍류사랑방 기획공연 목요풍류: 산조시리즈 7 <가야금 산조>[06.09.]의 두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백인영은 가야금과 아쟁 연주에 뛰어난 연주자로서 빼어난 음악성에 기반한 즉흥연주에 능했다. 목포에서 태어나 유년기에는 가야금, 북, 아쟁 등을 익혔고 이후 장월중선(1925~98)선생에게 가야금 산조와 아쟁산조를 배웠다. 1968년에 서울로 올라와 유대봉(1927~74)으로부터 유대봉류 가야금산조를 전수받아 가야금 연주자로 이름을 알렸다. 그의 즉흥성은 음악 장르를 가리지 않고 발휘되었고, 그가 연주하는 음악은 연주할 때마다 살아 숨쉬어 한 번도 동일하게 재현되지 않았다. 그의 음악성은 시시때때로 진화하는 유기체처럼 성장하였다. 백인영의 가야금 산조가 그 어떤 음악보다 자유롭고 즉흥적인 이유이다. 그가 연주하는 유대봉제 가야금산조는 음악성이 두드러져 특히 가락의 변화가 강조 된다. 또한 조를 자주 바꾸어, 진계면 부분에서는 남도 소리의 한을 그대로 녹여내는가 하면 경드름 부분에서는 정갈하면서 단정한 멋을 드러내는 등 가야금 선율의 다채로움을 보여준다. 특히 진양조와 자진모리는 경쾌하고 화려한 멋이 있으며 중모리와 중중모리는 남도의 멋스런 특징과 경드름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감상의 묘미가 있다. 유대봉제 백인영류 가야금산조는 전반적으로 웅장하면서도 온화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자유롭고 변화무쌍한 역동성을 드러낸다. 이번 연주에는 다스름-진양-중모리-중중모리-자진모리-휘모리의 순으로 선보인다.

○ 가야금/이민영(유대봉제 백인영류 보존회 사무국장·예랑 가야금연주단 대표) ○ 장구/김청만(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예능보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