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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풍류사랑방 기획공연 목요풍류: 산조시리즈 8 <거문고 산조>[06.16.] - 02. 임동식 거문고 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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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민속악>기악>산조>거문고 
  • 기록 일시2016-06-16 20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6년 풍류사랑방 기획공연 목요풍류: 산조시리즈 8 <거문고 산조>[06.16.]의 두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임동식은 1950년경 태어나 1980년, 서른을 갓 넘긴 나이에 요절한 아까운 음악가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을 가까이 한데다가 부모에게 물려받은 예술성으로 음악을 마치 흡입하듯 빠른 속도로 배웠다. 한갑득의 제자인 원광호에게 거문고산조를 배워 근 일 년 만에 산조 전 바탕을 다 떼었다. 스승 한갑득과 신쾌동의 음악 자원을 익히고 자신의 음악성에서 우러나온 독자적 음악 세계가 어우러져 임동식의 거문고산조가 탄생한 것이다. 그의 거문고산조는 특히 한갑득의 선율과 유사한 것이 많아 그의 영향이 보인다. 이번 연주는 1970년에 녹음한 김호성 소장 음원과 2011년 우민희가 직접 채보한 악보를 중심으로 연주한다. 우민희는 지난 2008년 거문고팩토리의 구성원으로 임동식과 원영재 거문고산조를 채보하고 복원 음반을 발매한 바 있어 이번 무대에서는 보다 성숙한 음악을 선보일 듯 하다. 진양-중모리-엇모리-중중모리-자진모리의 순으로 연주할 임동식의 거문고산조 음악에서는 전조가 매우 자연스럽게 자주 이루어진다. 조가 자연스럽게 바뀌는 묘미를 감상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 거문고/우민희, 반주/정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