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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 국악으로 행복한 수요일[05.27.] - 03. 여창가곡 평롱 ’북두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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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 북두칠성 하나 둘 서이 너이 다섯 여섯 일곱분께,
2장) 민망한 발괄〔白活〕 소지(所持)한 장(張) 아뢰나이다
3장) 그리던 임을 만나 옛 말쌈 채 못하여 날이 쉬 새니 글로 민망
4장) 밤중만
5장) 삼태성(三台星) 차사(差使) 놓아 샛별없이 허소서

  • 등록번호 V013549
  • 기록 분류정악>성악>가곡>여창>계면조>평롱 
  • 기록 일시2015.05.27 - 2015.05.27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예악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5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 국악으로 행복한 수요일[05.27.]의 세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가곡(歌曲)은 시조시를 거문고, 가야금, 세피리, 대금, 해금, 단소, 장구 등의 반주에 얹어 노래하는 곡이다. 평롱의 '평'은 높지 않다는 뜻으로 곡의 시작 부분을 보통의 음높이로 부른다. 여창 평롱 '북두칠성'은 그리운 님을 만나 날이 늦게 새기를 별에게 기원하는 사랑스러운 노랫말로 되어 있다.

○ 노래/박진희
○ 반주/국립국악원 정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