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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사랑방 기획공연 금요공감: 정마리의 옛 노래[2016.04.15.] - 01. Stabat M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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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조 이수대엽 '버들은 실이 되고'(처음~8분 40초) 버들은 실이 되고 꾀꼬리는 북이 되여 구십삼춘(九十三春)에 짜내느니 나의시름 누구서 녹음방초(綠陰芳草)를 승화시(勝花時)라 하든가 ○ Stabat Mater 1(8분 45초~12분 8초) ○ 우조 두거 '한숨은 바람이 되고'(12분 11초~18분 2초) 한숨은 바람이 되고 눈물은 세우(細雨) 되어 님 자는 창 밖에 불면서 뿌리고저 날 잊고 깊이 든 잠을 깨워볼까 하노라 ○ Stabat Mater 2(18분 4초~22분 28초) ○ 반우반계 반엽 '남하여 편지'(22분 31초~27분 58초) 남하여 편지(片紙) 전(傳)치 말고 당신이 제오되어 남이 남의 일을 못일과저 하랴마는 남하여 전한 편지니 알똥말똥 하여라 ○ Stabat Mater 3(28분~30분 4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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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정악>성악>가곡>여창>우조 
  • 기록 일시2016-04-15 20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풍류사랑방 기획공연 금요공감: 정마리의 옛 노래[2016.04.15.]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한국 전통 성악분야인 정가(正歌) 전공자 정마리의 고유한 보컬 능력으로 펼쳐내는 이번 공연은 동서양의 옛 노래(가곡, 그레고리오 성가Gregorian Chant)를 1인이 전곡 무반주(아카펠라)로 펼쳐 낸다는 점에서 매우 독창적이고 의미있는 작업이다. 가곡은 '유네스코 인류 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등재된 한국의 전통 문화 유산으로 세계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전통 국악 성악 분야이다. 일반적으로 가곡은 국악 관현악 반주와 함께 노래하는 것이 전형이지만, 정마리는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무반주 정가라는 새로운 음악 세계를 수년 간 꾸준히 보여주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 정마리의 무반주 정가 연주가 기록음악으로서는 가장 오래된 노래로 알려진 그레고리안 챤트와 만나는 독특한 소리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되었다. Stabat Mater는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미사에 사용되는 부속가로 Antonio Vivaldi(1678-1741), Giovanni B. Pergolesi(1710-1736), Luigi Boccherini(1743-1805), Gioacchino Rossini(1792-1868) 등 다수의 음악가들에 의해 작곡되었는데 본 공연에서 정마리는 동서양의 옛 노래인 장가와 그레고리안 챤트로 구성된 새로운 Stabat Mater를 연주한다. - 우조 이수대엽 '버들은 실이 되고' - Stabat Mater 1 - 우조 두거 '한숨은 바람이 되고' - Stabat Mater 2 - 반우반계 반엽 '남하여 편지' - Stabat Mater 3

○ 노래/정마리 - 국립국악고등학교와 서울대 음대 국악과 및 동 대학원에서 전통성악인 정가(正歌)를 전공 - '전통가곡연구회' 부회장으로 정가의 맥을 이어 옴 - 월간 <문화예술>誌에서 '젊은 예술가'로 선정 - Polyphony 합창단 Eden Choir(Sop.), Scholar Gregoriana de Seoul의 단원으로 활동 - 2010년 아르코 미술관 기획공모전 당선작 <정마리의 정가 이수경의 헌신>殿을 아르코미술관에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