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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이야기가 있는 오전의 국악콘서트 다담(茶談): 봄의 맛, 봄의 소리[2016.03.29.] - 01. 봄을 맞이하며, 시조 ’적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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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설이 다 녹도록 봄소식을 모르더니
귀홍은 득의천공활이요 와류는 생심수동요로다
아이야 새 술 걸러라 새 봄맞이(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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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정악>성악>시조 
  • 기록 일시2016-03-29 11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차와 이야기가 있는 오전의 국악콘서트 다담(茶談): 봄의 맛, 봄의 소리[2016.03.29.]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창문 밖 비치는 햇살의 온기만으로도 봄을 느낄 수 있다. 옛 사람들은 어디서 봄이 찾아왔음을 알았을까? 조선후기의 대표적 문인인 김수장(金壽長, 1690~미상)은 가을에 찾아왔던 겨울 손님 기러기가 북쪽으로 떠나가는 모습, 연두색 새순으로 단장한 버드나무가 바람에 출렁이는 모습으로 느꼈던 봄의 감상을 시조 한 수로 남겼다. 시에 얹어진 섬세한 노래 선율 들으며 새 봄을 맞이해 보자.

○ 노래/이준아, 대금/최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