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2016 토요명품공연: 애호가를 위한 '악가무 종합프로그램'[03.05.]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가곡을 연결해서 연주할 때, 마지막에 대미를 장식하며 남녀창으로 부르는 것이 태평가이다. 남창의 묵직하고 깊이 있는 음색과 여창의 맑고 고운 선율이 따로 또 같이 흘러가는 특별한 조화의 느낌을 각 악기의 합주로 표현하고 저음악기 아쟁도 편성하여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정가 선율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 집박/이정규
○ 피리/양명석·황규상·고우석·홍현우·민지홍
○ 대금/채조병·김영헌·김기엽·박장원·이승엽
○ 해금/김기동·황애자·류은정·고수영·공경진
○ 가야금/김윤희·고연정·정지영·이명하·김형섭
○ 거문고/조인환·김미숙·채은선·윤성혜·이방실
○ 아쟁/김창곤, 단소/이오훈
○ 장구/홍석복, 좌고/안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