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2015 풍류사랑방 기획공연: 토요정담 '뿌리 깊은 나무의 향기를 전하다.'[12.05.]의 두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서울과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전승되어 온 민요를 경기민요라 한다. 걸쭉한 남도민요나 서도민요에 비해 선율의 진행이 부드럽고, 맑고 깨끗한 목을 사용해 경쾌하고 분명한 것이 특징이다. '사철가'는 4계절의 특징을 비유한 곡으로 사절가라고도 부른다 풍년가와 선율은 비슷하나 가사가 다르고 굿거리 장단으로 구성되어있다.
○ 소리/강효주·채수현
○ 피리/이호진, 대금/김충환, 해금/김정림, 장구/강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