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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풍류사랑방 기획공연: 토요정담 ’뿌리 깊은 나무의 향기를 전하다.’[12.05.] - 02. 경기민요 ’사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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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철가
지화 지화 지화자 좋네 좋네 좋을좋을씨구나 명년 춘삼월에 화전놀이를 가자

대명당 대들보 명매기 걸음으로 아기장 충청걸어 흐늘거리고 나간다
지화 지화 지화자 좋네 좋네 좋을좋을씨구나 이화도화 만발하니 양춘가절이아니냐

백모래바탕에 금자라 걸음으로 아기장 충청걸어 흐늘거리고 나간다
지화 지화 지화자 좋네 좋네 좋을좋을씨구나 사월남풍 대맥황은 녹음방초하절이라

광한루 마당에 춘향이 걸음으로 아기장 충청걸어 흐늘거리고 나간다
지화 지화 지화자 좋네 좋네 좋을좋을씨구나 가을바람 소슬하니 구추단풍 추절이라

귓동산 송림에 까투리 걸음으로 아기장 충청걸어 흐늘거리고 나간다
지화 지화 지화자 좋네 좋네 좋을좋을씨구나 백설이 분분하니 창송녹죽 동절이라

함녕전 넓은 뜰 씨암탉 걸음으로 아기장 충청걸어 흐늘거리고 나간다
지화 지화 지화자 좋네 좋네 좋을씨구나 일년삼백 육십일은 주상주? 이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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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민속악>성악>민요>통속민요>경기 
  • 기록 일시2015-12-05 11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5 풍류사랑방 기획공연: 토요정담 '뿌리 깊은 나무의 향기를 전하다.'[12.05.]의 두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서울과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전승되어 온 민요를 경기민요라 한다. 걸쭉한 남도민요나 서도민요에 비해 선율의 진행이 부드럽고, 맑고 깨끗한 목을 사용해 경쾌하고 분명한 것이 특징이다. '사철가'는 4계절의 특징을 비유한 곡으로 사절가라고도 부른다 풍년가와 선율은 비슷하나 가사가 다르고 굿거리 장단으로 구성되어있다.

○ 소리/강효주·채수현
○ 피리/이호진, 대금/김충환, 해금/김정림, 장구/강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