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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풍류사랑방 기획공연 금요공감: 최윤영 ’민요, 재즈와 춤추다’[12.04.] - 07. 추강이

조회 242 0 0

추강이---이--히---히이이-히-히이
고요한 가을 강물 뱃길마저 차가웁고 외로운 이사람 쓸쓸한 중선루
추야장 깊은 밤 내맘 오락가락 적막한 내마음 실솔에 넋이 되어
어히이야아 어히이야아 어히이야아 어히이야아
어히이야아 어히이야아 어히이야아 어히이야아
어히이야아 어히이야아 어히이야아 어히이야아
어히이야아 어히이야아 어히이야아 어히이야아
어히이야아 어히이야아 어히이야아 어히이야아
어히이야아 어히이야아 어히이야아 어히이야아-

추강이---이--히---

  • 등록번호 V013895
  • 기록 분류창작음악>성악 
  • 기록 일시2015.12.04 - 2015.12.04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5 풍류사랑방 기획공연: 금요공감 '최윤영 <민요, 재즈와 춤추다>[12.04.]의 일곱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서도시창인 ‘관산융마’는 신광수가 지은 공령시 (등악양루탄관사융마)를 자유리듬에 얹어 부른 노래이다. 이 시창의 앞구절인 '추강이'를 원곡의 자유 리듬을 살리면서 이 시의 내용인 시인 두보의 표랑생활의 탄식과 쓸쓸하고 적막한 마음을 가사에 싣어 노래에 담았다.
○ 소리·퍼커션/최윤영·안소은·이새미, 피아노/하지림, 기타/정미우, 콘트라베이스/강성민, 드럼/윤혁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