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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풍류사랑방 기획공연: 금요공감 ’유홍 대금 독주회’[10.16.] - 04. 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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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창작음악>기악 
  • 기록 일시2015-10-16 20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5 풍류사랑방 기획공연: 금요공감 '유홍 대금 독주회'[10.16.]의 네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움직이거나 감정을 갖는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더 나아가 그것이 인생 그 자체이다. 또, 우리의 생각은 새로운 영감과 방향을 찾기 위해 항상 움직여야 한다 .
대금, 마림바, 장구/징을 위한 트리오 작품으로 5악장으로 구성되어있는 <모션>은 한국 무속음악을 발전시킨 폴리메트릭(polymetric) 리듬을 대금, 마림바, 장구/징 등의 악기를 이용하여 새로운 소리를 얹은 작품이다.

○ 작곡/정일련
- 동서양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 시대 최고의 작곡가인 정일련은 독일 프랑크푸루트에서 태어나 베를린 예술종합대학의 Jolyon Brettingham-Smith 교수로부터 작곡을 사사 받았다. 그는 한국의 전통음악에도 관심을 가져 자신의 음악세계에 동서양 음악철학의 융화를 중점으로 두고 있으며, 동양악기와 서양악기를 위한 AsianArt Ensemble을 2009년에 창설하여 예술감독 겸 연주가로 활동 중이다.

○ 대금/유홍
- 독일과 한국을 오가며 전통음악, 즉흥음악 등을 바탕으로 현대음악의 스펙트럼을 아우르는 유럽 유일의 한국 전통
악기 연주자인 유홍은 서울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하고 University of London(SOAS)에서 민족음악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독일 현대음악비평가상을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은 AsianArts Ensemble과 Ensemble Extrakte, Duo Momentum의 멤버 및 솔리스트로 독일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통해 많은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그는 솔리스트로서 Klangspuren Festival(오스트리아), World Minimal Music Festival(네덜란드), Trans Art Festival(이탈리아), 통영국제음악제 등 다수의 국제 음악제에 초청받았다. 그리고 2013년 , 2014년 대금 연주회를 통하여 유럽 현지 작곡가들과 작업한 초연작품을 한국에서 발표해 유럽의 현대음악 경향 을 한국에 선보였으며 국악기의 다양한 가능성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현대음악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 마림바/쿠니코 카토(Kuniko Kato)
- 현재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타악기 연주자로 꼽히는 쿠니코 카토(Kuniko Kato)는 타악기 연주자 최초로 네덜란드 로테르담 콘서바토리(Rotterdam Conservatorium)에서 최우수 졸업을 했으며, 1996년 다름슈타트 현대음악제(Internationales Musikinstitut Darmstadt)에서 최고 연주자상인 크라니히 슈타이너상(Kranichsteiner Musikpreis)과 제25회 MPJC(Music Pen Club Japan) 음악상에서 최우수 상(2013) 등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 장구·징/김웅식
- 전통음악부터 현대음악을 해석하는 뛰어난 능력으로 많은 연주자들의 작품과 함께하는 김웅식은 음악집단 '푸리'의 동인이자 한국현대음악앙상블 'CMEK'의 동인으로서 폭 넓은 음악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