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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풍류사랑방 기획공연 수요춤전: 고이 접어 나빌레라[08.26.] - 03. 살풀이춤(무형문화재 제97호 이매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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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무용>전통무용>민속무용>독무>살풀이 
  • 기록 일시2015-08-26 20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5 풍류사랑방 기획공연 수요춤전: 고이 접어 나빌레라[08.26.]의 세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살풀이란 흉이나 액을 제가한다는 의미로 원래 巫舞가 굿에서 떨어져 나와 계승 발전하며 오늘날 살풀이춤으로 전승됐다. 특히 이매방류 살풀이춤은 흥이 많고 춤 마디마디에 여성적인 멋이 흐르며 즉흥성을 띠고 있다. 이 춤은 한국춤의 특징인 정중동(靜中動)과 동중정(動中靜)을 잘 나타내고 있다. 정중동은 '겉으로는 숨 막힐 듯 조용한 가운데 속으로는 부단한 움직임'이 이어지며, 동중정은 '겉으로 강렬하게 요동치고 있는 듯하지만, 속으로는 끊임없이 조화를 추구'한다.
오늘은 이매방류 살풀이춤 중에서도 가장 긴 170장단 완판을 선보인다. 이것은 선생님께서 왕성하게 후진양성에 열정을 기울이셨던 무렵, 또한 살풀이춤으로 무형문화재 보유자지정을 받으신 1990년대 초엽에 안무된 것으로 이매방류만의 독특한 춤 기법이 집약되어 있다.

○ 춤/김리혜(김리혜 춤터 대표)
- 전통을 창의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키려 합니다. '살풀이춤'은 스승 이매방 선생님의 춤가락에 충실히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산조춤'은 저의 삶을 나타내는 춤으로 현재의 나 다운 춤입니다. 또한 '도당'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수정, 재구성 작업을 하려는 작품입니다. 한 마리의 나비가 사뿐히 꽃에 앉아 날개를 곱게 접어 희미하게 미동하다 뭔가를 찾아 바람에 실려 날아가는 그 모습을 춤에 그려봅니다. 오늘의 무대을 감히 <고이 접어 나빌레라>라고 부쳐 조심스럽게 여기서 시도하겠습니다.

○ 연주/전통음악그룹 '판'(음악감독: 유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