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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토요상설공연: 임종형[12.12.] - 01. 관현합주 ’여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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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정악>기악>여민락 
  • 기록 일시2009-12-12 17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09 토요상설공연: 임종형[12.12.]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여민락(與民樂)은 '백성과 즐거움을 함께 한다'는 뜻으로, 세종대왕(재위 1418~1450)때 만들어진 '봉래의'라는 악무 가운데 두 번째 음악으로 한문으로 된 용비어천가를 노래하던 곡이다. 용비어천가 125장 중 1·2·3·4장과 마지막 125장의 가사에 박, 가야금, 거문고, 향피리, 대금, 해금, 소금, 아쟁, 장구, 좌고 등의 관현악 편성으로 사신의 연향이나 임금의 거동 때 행악(行樂)으로 사용되던 음악이다. 많은 변주를 거쳐 온 지금의 '여민락'은 가사도 탈락되었고 악장의 수도 줄어들어 1장부터 7장까지만 연주되는 순수 기악곡으로 정착되었다. 또한 '여민락'은 현재 '여민락'·'여민락만'·'본령'·'해령'이라는 네 가지 갈래의 악곡으로 정착되어 각기 다른 이름을 가지고 연주된다. 이 가운데 '여민락'은 평탄한 선율과 관현악기의 부드러운 음향이 어울려 화평한 느낌을 자아낸다.

○ 연주/국립국악원 정악단 - 집박/양명석 - 피리/손범주·이건회·고우석·김철·정운종(연수단원) - 대금/이철이·이상원·김영헌·박장원·이결(연수단원) - 해금/양경숙·윤문숙·사현욱·한갑수·허성림(연수단원) - 거문고/홍선숙·김치자·채은선·이방실·고보석 - 가야금/장경원·이종길·김윤희·강효진·이명하 - 아쟁/정계종·조결(연수단원), 소금/최성호 - 장구/박거현, 좌고/안성일(연수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