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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풍류사랑방 기획공연 수요춤전: 고재현의 교방춤 옛 춤의 맥을 이으고져...[08.05.] - 07. 대구소고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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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무용>창작무용>전통적창작>군무>소고춤 
  • 기록 일시2015-08-05 20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5 풍류사랑방 기획공연 수요춤전: 고재현의 교방춤 옛 춤의 맥을 이으고져...[08.05.]의 일곱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박지홍에게 사사받은 쾌지나칭칭나네를 1970년에 권명화가 창작으로 승화시킨 가을풍경이라는 작품을 무대에 올린 것을 시작으로 덧배기와 자진모리장단의 결합을 마무리로 하여 권명화 소고춤이 재탄생 되었다. 농악의 한 과정에서 따온 소고춤의 춤사위는 땅다지기, 타작놀이, 물레감기, 모심기 반무릎 꺽어 어루기 등이 경상도 특유의 덧배기 장단에 맞춰 이루어진다.

○ 춤/고재현(선재 고재현 전통무용원 대표)
- 춤의 경계선을 자유롭게 넘나든 천재 전통무용가, 故 사안 송화영 선생님으로부터 교방춤을 전승받은 고재현은 선생님의 모습을 가장 많이 닮았다. 故 사안 송화영 선생님만의 특유의 묵직한 춤틀을 그대로 간직한 무던한 성품의 여무로써 정진하였고 더 나아가기 위해 대구 달성 예기조합(권번)의 박지홍류의 계보를 잇고 계시는 권명화 선생님으로부터 또 다른 류파의 교방춤을 전승 받고 있는 부지런한 춤꾼이다. 현재 사안 송화영 교방춤 보존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제24회 목포 전국국악경연대회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그녀는 이번 무대에서는 두 스승님들의 삶과 함께한 춤속을 근간으로 한 두류파의 교방춤의 내력을 보이고자 한다. 특히 송화영류 춤에서는 여성의 아정함과 진중함을 품고 있는 자태를, 권명화류 춤맥에서는 투박하나 솔직한 춤태 그리고 신명을 이번무대에서 무덤덤한 성품과 부지런함을 지닌 여무(女舞) 고재현의 새로운 교방춤을 기대해 본다.
○ 반주/전통음악그룹 '판'(음악감독: 유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