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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토요상설공연: 고선형[09.05.] - 03. 남창가곡 - 우조 삼수대엽 ’도화 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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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이화 행화방초들아 일년 춘광을 한 치 마라 너희는 그리하여도 여천지무궁이라 우리는 백세뿐이니 그를 설워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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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정악>성악>가곡>남창>우조 
  • 기록 일시2009-09-05 17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ㅇ 2009 토요상설공연 : 고선형[09.05]의 세 번째 프로그램 ㅇ 프로그램 해설 가곡은 시조시를 줄풍류(거문고,가야금,세피리,대금,해금,단소,장구 등) 편성의 반주에 얹어 노래하는 성악곡이다. 첫 곡인 초수대엽부터 마지막곡인 태평가까지 이어서 부르는 일종의 모음곡 형식을 갖추고 있는데, 남 · 여의 노래로 구분되며 우조와 계면조의 두가지 선율이 있다. 5장 형식이며, 전주에 해당하는 대여음과 간주인 중여음이 있다. 삼수대엽은 가곡 한바탕의 셋째 곡이라는 뜻이다. 16박 한 장단의 느린 속도로 부른다. '가곡원류'(1876)에 따르면, 삼수대엽의 악상은 "군무를 나선 장수가 칼을 휘두르며 적을 거느리듯"하다. 남창 우조 삼수대엽에는 흔히 '이화도화'를 얹어 부른다. '이화도화' 는 천지와 함께 끝이 없는 꽃에 비해 인생의 유한함을 노래한 작자미상의 시조시이다.

ㅇ 연주/국립국악원 정악단 - 남창/이정규 - 단소/김정승, 장구/안성일(연수단원), 피리/이 영, 대금/채조병, 해금/류정연, 거문고/채은선, 가야금/장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