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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토요명품공연 : 바형[03.26.] - 07. 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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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정악>기악>여민락>해령 
  • 기록 일시2011-03-26 16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ㅇ 2011 토요명품공연 : 바형[03.26]의 일곱 번째 프로그램 ㅇ 팸플릿 수록 내용 해령(解令)은 수제천과 함께 궁중의 장엄한 의례와 연회에서 연주되어온 대표적인 합주곡이다. 조선후기 궁중에서 왕의 행차에서 위엄을 돋우는 중요한 행악곡이었으며, 정전에서 거행되는 의례에서는 편종·편경 등의 악기를 추가 편성하여 화려하면서도 장중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연주곡으로 사랑받아왔다. 피리가 주선율을 이끌어가다가 중간 중간 쉬고, 다른 악기들이 가락을 받아 이어서 연주하는 방식인 연음형식으로 되어있다. 궁중음악에서는 국가와 왕실의 평화,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이름을 아명(雅名)이라 하여 원곡 대신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해령은 ‘상서롭고 평화로운 나날’이라는 뜻의 ‘서일화지곡(瑞日和之曲)’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ㅇ 집박/김기동 ㅇ 편종/김치자, 편경/조인환, 피리/이건회·김성진·고우석·윤형욱·김현성(연수단원), 대금/이철이·노붕래·노부영·김기엽·이종범(준단원), 해금/황애자·류정연·류은정·전은혜·공경진·한갑수, 아쟁/정계종, 소금/문응관, 장구/홍석복, 좌고/최수지(준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