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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토요명품공연: 종합 ’나’형[10.15.] - 04. 생소병주 ’수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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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정악>기악>자진한잎>자진한잎>수룡음 
  • 기록 일시2011-10-15 16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동영상DVD-R

내용

○ 2011 토요명품공연: 종합 '나'형[10.15.]의 네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수룡음(水龍吟)은 조선시대 궁중과 선비들의 풍류방 음악문화를 동시에 보여주는 악곡이다. 수룡음이란'물속의 용이 읊조린다'는 뜻으로 평화로움을 나타낸다. 원곡은 조선시대 풍류방에서 즐겨 불린 가곡 중 비교적 속도가 빠르고 장식적인 선율이 많아 화려한 느낌을 주는 '평롱·계락·편수대엽'이다. 경풍년·염양춘처럼 가곡의 선율을 향피리가 중심이 되는 합주 편성으로 변주하거나 생황과 단조, 양금과 단소 병주(竝奏; 두개 이상의 악기가 함께 연주하는 편성)로 즐겨 연주한다. 특히 생황과 단소의 두 악기로 연주하는 편성을 '생소병주'라고 하는데, 여음 없이 호흡에 따라 끊어지는 생황의 금속성 음색과 자유자재로 음색을 만들어내는 맑고 투명한 단소의 음색이 서로 대조적이면서도 아름답게 어울린다.

○ 생황/민지홍(준단원), 단소/노붕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