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악>기악>시나위 이전 다음

민속악단 하반기 정기공연: ’류(流)’ 도도히 흐르는 성음의 물결[2014.10.08.] - 06. 허튼가락 시나위

127 0 0

자막이 없습니다.

0
  • 기록 분류민속악>기악>시나위 
  • 기록 일시2014-10-08 20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예악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민속악단 하반기 정기공연: '류(流)' 도도히 흐르는 성음의 물결[2014.10.08.]의 여섯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젊은 명인이 만들어내는 시나위는 어떨까? 그들이 생각하는 시나위는 어떤 것일까? 원완철은 시나위를 한 마디로 '자유'라고 말한다. 이선화에게 시나위란 '행복한 고민'이다. 시나위는 '연주 때마다 어떤 모습일지 예상하기 힘든 예측 불허의 음악'이다. 이선화에게 시나위는 '시작과 함께 끝나는 순간까지 어떤 색깔의 음악을 만들어 내야 할지 수많은 고민을 하게 만드는' 음악이며, 그녀에게 '고통스럽지만 행복한 음악'이라고 말한다. 시나위에 관한 수많은 정의 중에서, 윤서경의 말에 특히 귀 기울여진다. '나에게 시나위란 이심전심이다. 너의 손이 나의 귀가 되고, 나의 귀가 너의 마음이 되고, 너의 마음이 나의 웃음이된다.'
지금까지 많은 시나위가 만들어졌고, 연주되었다. 그 음악은 저마다의 개성이 있다. 그 가운데 이번 원완철, 윤서경, 이선화 가 만들내는 시나위는 다음 두 가지 특징을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 첫째, 국립국악원에서 연주된 시나위 중에서 가장 '젊은' 시나위다. 시나위를 연주하는 연령대가 상대적으로 연소(年少)하기 때문이다. 둘째, 최소인원으로 최대효과를 내는 시나위 이다. 그들의 열정적인 에너지가, 그들만의 아름다운 조화를 통해서 아름답게 연소(燃燒)되기에... 그들이 이번에 만들어낸 '허튼가락 시나위'는 앞으로 또 다른 많은 연주가에게 '빛'이 되고, '열'이 되어서 또 다른 시나위를 만들어내게 하는 동력이 되어줄 것이다.

○ 대금/원완철, 아쟁/윤서경, 거문고/이선화, 장구/정화영

관련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