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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풍류사랑방 기획공연 수요춤전: 전통의 재발견[06.17.] - 03. 통영진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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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번호 V013555
  • 기록 분류무용>전통무용>의식무용>무속의식>기타 
  • 기록 일시2015.06.17 - 2015.06.17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5 풍류사랑방 기획공연 수요춤전: 전통의 재발견[06.17.]의 세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승방(무녀)과 산이(악사)를 길러내던 통영 신청(神廳)으로부터 전해지는 춤으로 '길다'의 경상도 방언 '질다'를 붙여 '진 춤'이라 한다.
수명장수를 상징하는 초록색 저고리에 부귀공명을 상징하는 빨간색 치마를 입고 맨손으로 추기 시작하여 뒤에는 목에 두르고 있었던 수건을 풀어 수건놀음을 하는데, 요즘에는 쉽게 볼 수 없는 허배사위, 손목사위, 학다리 사위 등이 고스란히 이 춤을 통해 전해져 내려온다.
통영 진춤을 통해 신청(神廳) 예인들의 고풍스러운 정갈함과 단아함, 그 속에서 우러나는 세련된 정제미를 느낄 수 있다.
○ 춤/정영만
○ 연주/중요무형문화재 제82~4호 남해안 별신굿 보존회
- 이수자
· 승방/이선희, 타악/김성훈·신승균·이현호, 피리·태평소/정석진, 대금/정승훈, 해금·아쟁/정은주
- 전수자)
· 승방/공임정·심민서·하선주, 피리/김동윤·김보미, 가야금/이정민, 대금/이호윤
○ 음악/전통음악그룹 '판'
- 음악감독/유인상
○ 거문고/이다경(국악방송 연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