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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풍류사랑방 기획공연 수요춤전: 중견 무용가의 춤 ’전은자’[04.29.] - 04. 한량무(임이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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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무용>전통무용>민속무용>독무>한량무 
  • 기록 일시2015-04-29 20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5 풍류사랑방 기획공연 수요춤전: 중견 무용가의 춤 '전은자'[04.29.]의 네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신무용의 종가에서 다져진 춤 구성과 전통춤의 단아한 정서>
신무용의 종가로 일컫는 김백봉류의 춤을 이어 온 전은자는 이른바 스승의 한국춤 레퍼토리를 해석하는 중견 무용가의 자세를 통해 스승이 안무한 춤의 의도에 무릇 충실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한국춤에 내재하는 혹은 존재하기를 원하는 품위와 무게를 돋보이게 만들며 다채로운 국내외 무대를 통해 스스로를 담금질 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불의의 사고로 타계한 정재만류 전통춤 레퍼토리를 근간으로 자신의 춤 맵시로 재해석한 '승무'와 '살풀이 춤', 그리고 '태평무'로 관객들과의 조우를 마련한다.

<한량무 - 임이조류>
임이조 선생의 대표적 레퍼토리로 자리 잡은 한량무는 그대로 그의 흥이며 형상이다. 생혼이 깃든 춤사위들은 찰나적 충만에서 마침내 無我(무아)에 이르러 춤으로부터 이탈하여 鮮雲(선운)의 자태로 자유롭게 유희한다.
한의 깊이만큼 흥에 오르면 허공중 여백의 수묵이 드리우고 학처럼 고고한 선비의 흰 도포자락이 세상을 휘어 감는다.

○ 춤/정혁준(성균관대학교 박사과정 수료, 최현우리춤원 이사)
○ 음악/전통음악그룹 '판'
- 음악감독/유인상, 타악/김연수, 아쟁/이관웅, 대금/이성준, 피리/이정훈, 가야금/고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