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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토요명품공연: 인류무형문화유산 A형[05.02.] - 04. 가곡 ’소용, 환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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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창 우조 소용
초장)불 아니 땔지라도 절로 익는 솥과
2장)여무죽 아니 먹여도 크고 살저 한 걷는 말과
3장)길쌈 잘 하는 여기첩과 술 샘는 주전자와 양부로 낫는 감은 암소
4장)평생에
5장)이 다섯가지를 둘량이면 부러울 것이 없어라

○ 여창 반우반계 환계락
초장)앞 내나 뒷 내나 중에
2장)소 먹이는 아희 놈들아
3장)앞 내 옛 고기와 뒷 내 옛 소기를 다몰 속 잡아
네 다락기에 넣어 주드란
네 타고 가는 소 등에 걸쳐다가 주렴
4장) 우리도
5장) 바삐 가는 길이오매 전할 동 말 동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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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정악>성악>가곡>남창>우조>소용 
  • 기록 일시2015-05-02 15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5 토요명품공연: 인류무형문화유산 A형[05.02.]의 네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가곡(歌曲)은 시조시를 얹어서 노래하는 5장 형식의 성악곡이다. 가곡의 전신(前身)은 삭대엽인데 이는 임진왜란 직후인 17세기 초반부터 발달하기 시작했다. 17세기와 18세기를 거치면서 삭대엽은 다양한 파생곡을 낳았으며, 원곡과 파생곡의 관계에 따라 초수대엽, 이수대엽, 삼수대엽 등의 이름이 붙여졌다. 18세기 후반에는 '농', '낙', '편'의 이름이 붙는 악곡들이 만들어졌는데 이는 좀 더 가볍고 통속화된 경향의 음악들이다. 16박과 10박 한 장단의 곡으로 나뉘며, 19세기 중반에 이르게 되면 삭대엽 파생의 마지막 단계인 태평가가 만들어져 가곡은 초수대엽부터 태평가까지 20여곡의 거대한 세트를 이루게 되며, 남창·여창 또는 남녀창으로 구분된다.
1969년 한국의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로 지정되었고, 2010년 세계유네스코위원회의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다.

○ 노래/홍창남·조일하
○ 피리/홍현우, 대금/김상준, 해금/전은혜, 단소/이결,가야금/유연숙, 거문고/채은선, 장구/안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