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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풍류사랑방 기획공연: 토요정담 ’이순신의 진進진眞진盡’[04.25.] - 04. 대금 독주 ’염양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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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정악>기악>자진한잎>자진한잎>염양춘 
  • 기록 일시2015-04-25 11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5 풍류사랑방 기획공연: 토요정담 '이순신의 진進진眞진盡'[04.25.]의 네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대금은 입김을 불어 넣는 취구(吹口)와 손가락으로 짚어 음정을 만드는 지공(指孔) 사이에 청공(淸孔)을 뚫고, 갈대 속에서 채취한 얇은 막(청淸)을 붙였는데, 입김을 불 때마다 이 청이 울리면서 독특한 음색을 만들어 낸다. 삼국유사에 전하는 만파식적(萬波息笛) 설화에서 그 기원을 찾기도 한다. 만파식적은 삼국통일의 위업을 이룬 문무대왕과 김유신 장군이 신라를 지키기 위해 보낸 대나무로 만들었다고 전하는데, 이 악기를 불면 적병이 물러가고, 가뭄에는 비가 오고, 장마에는 날이 개며, 바람이 멎고 물결이 가라앉았다고 한다.
'무르익는 봄'이라는 뜻의 염양춘은 시조시를 노래하는 가곡의 반주 음악에서 파생한 악곡이다. 관악기로 연주하는데 편성에 따라 음악의 질감이 사뭇 달라진다. 독주나 소규모 악기 편성으로 연주할 때는 대단히 섬세하고 우아한 선율감을 느낄 수 있지만, 대규모 관악합주로 연주되면 중후한 멋을 자아낸다. 염양춘은 독주곡으로 즐겨 연주되는데, 가곡의 반주는 박자가 규칙적이지만, 독주로 연주할 경우에는 연주자의 역량에 따라 변화를 주어 멋을 발휘한다.

○ 대금/최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