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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토요명품공연: 명인명품프로그램[11.13.] - 03. 김윤덕류 가야금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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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민속악>기악>산조>가야금 
  • 기록 일시2010-11-13 16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ㅇ 2010 토요명품공연 : 명인명품프로그램[11.13]의 세 번째 프로그램 ㅇ 프로그램 해설 가야금은 가야의 가실왕이 우륵에게 명해 만들었는데, 이후 나라가 위태로워지자 우륵이 가야금을 가지고 신라에 망명함으로써 널리 전승될 수 있었다고 전한다. 가야금은 국악기 중에서는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악기로, 다양한 개량악기들이 만들어 졌다. 우륵이 만든 가야금은 풍류가야금으로 궁중이나 선비들의 풍류방에서 연주되었고, 산조나 민요를 반주하는 데 사용되는 산조가야금은 조선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풍류가야금보다 크기가 작고 줄 간격이 좁아 변화가 많고 빠른 음악을 연주하기에 적합하다. 현재 창작음악에서는 25현 가야금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산조(散調)는 민속음악에 뿌리를 둔 대표적인 기악 독주곡으로, 19세기 말에 처음 가야금산조가 생겨 다른 악기들에게도 전파되었다. 연주자의 뛰어난 기량과 독창적인 해석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어서 ‘민속음악의 꽃’이라고도 불린다. 느린 진양조로 시작해서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로 이어지며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희로애락의 다양한 감정들을 담아낸다. 산조에는 다양한 가락들이 전해오는데 처음 그 가락을 구성한 사람의 이름을 따서 ‘OOO류’라고 분류한다.

ㅇ 가야금/이영희(객원), 장구/조용복(국립국악원 민속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