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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토요상설공연: 임종형[11.10.] - 05. 지름시조 ’바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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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바람도 쉬여를 넘고 구름이라도 쉬여넘는 고개
중장)산진이 수진이라도 쉬여 넘는 해동청(海東靑) 보라(甫羅)매라도
다 쉬여 넘는 고봉장성령(高峯掌星嶺) 고개
종장)그 넘어 님이 왔다하며 나는 한번도 아니 쉬여 넘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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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정악>성악>시조>향제>기타>지름시조 
  • 기록 일시2007-11-10 17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예악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07 토요상설공연: 임종형[11.10.]의 다섯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시조는 조선후기에 풍류를 좋아하는 이들의 생활 속에서 널리 유행했다. 시조는 가곡보다 반주음악 편성이 간단하고 격식을 갖추지 않고도 부를 수 있다. 반주는 장구만으로 하거나, 세피리·대금·단소·해금 등으로 편성하기도 한다. 시조의 선율적 특징에 따라 평시조·중허리시조·지름시조·사설지름시조 등으로 나뉜다. 초·중·종장의 3장 형식이며, 장단은 5박과 8박의 혼합으로 이루어진다.
'바람도'는 임을 그리는 간절한 마음을 표현한 내용으로 되어 있다.

○ 소리/이준아, 피리/이건회, 대금/이상원, 해금/김주남, 장구/김병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