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악>성악>가곡>남창>반우반계>편락 이전 다음

2007 토요상설공연: 남려형[11.24.] - 04. 남창가곡 편락 ’나무도’

346 0 0

초장) 나무도 바히 돌도 없는 메에
2장) 매게 휘쫓긴 가톨의 안과
3장) 대천(大川) 바다 한 가운데 일천석(一千石) 실은 배에
노(櫓)도 잃고, 닻도 끊고, 용총도 걸고 키도 빠지고
바람 불어 물결치고, 안개 뒤섞여 자자진 날에 갈 길은 천리만리(千里萬里)
남고 사면(四面)이 걷어 어둑 저뭇 천지적막(天地寂寞)
가치 높 떴는데, 수적(水賊) 만난 도사공(都沙工)의 안과
4장) 엊그제
5장) 임 여힌 나의 안이사 어따가 가를 허리요

0
  • 기록 분류정악>성악>가곡>남창>반우반계>편락 
  • 기록 일시2007-11-24 17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예악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 열람 조건온라인 열람, 다운로드 신청
  • 공공누리공공누리 제 1유형: 출처 표시

내용

○ 2007 토요상설공연: 남려형[11.24.]의 네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가곡은 줄풍류 편성의 세악 반주에 시조시를 노래하는 성악곡이다. 조선조 선비들의 풍류방을 중심으로 전승되었다. 일종의 모음곡 형식을 갖추고 있는데, 남·여의 노래로 구분되며, 조에 따라 우조와 계면조로 나뉜다.
편락은 우조로 시작하여 3장 중간에서 계면조로 바뀌고, 노래가 진행되는 동안 속도에 변화를 준다. '나무도'는 임과 이별한 뒤 갈피를 잡지 못하는 한 남자의 마음을 매에게 좆기는 까투리와 바다 한 가운데서 도난당한 도사공에 빗댄 내용으로 편락 선율에 잘 어울린다.

○ 소리/문현
○ 대금/김영헌, 단소/김휘곤, 피리/이건회, 거문고/임완혁, 가야금/채성희, 장구/홍석복, 해금/김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