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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토요명품공연 : 명인명품프로그램[10.09] 마스터본① - 02. 가야금 산조(서공철류) 및 병창 ’백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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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민속악>기악>산조>가야금 
  • 기록 일시2010-10-09 16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DVCPRO

내용

ㅇ 2010 토요명품공연 : 명인명품프로그램[10.09]의 두 번째 프로그램 ㅇ 팸플릿 수록 내용 가야금산조는 가야금으로 연주하는 산조이다. 가야금은 무릎 위에 길게 뉘어 놓고, 손가락으로 줄을 튕겨 연주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현악기이다. 오른손으로는 현을 튕기거나 뜯어 음정을 내고, 왼손으로는 줄을 누르고, 구르고 떨면서 음의 높낮이와 색깔을 변화시킴으로써 소리가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표현하는데 가야금산조는 이같은 악기적인 특성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독주곡이라 할 수 있다. 가야금산조는 다른 악기 산조의 원형이자 대표로 알려져 있다. 음악적 조와 장단, 형식이 가장 완성도 높게 다듬어졌으며 각기 고유한 특성을 살린 유파를 형성하면서 산조의 발전을 주도하여왔다. 가야금병창은 가야금 연주자가 직접 가야금을 연주하면서 단가나 민요, 판소리 중의 한 대목을 부르는 음악 갈래이다. 원곡이 따로 있는 노래를 병창(악기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방식을 일컫는 말)으로 부를 때는 가야금이 소리의 선율을 따라 가면서 가야금의 기악적 특성을 살리기 때문에 본 곡과 다른 맛이 나고, 또한 소리의 선율도 가야금에 맞도록 기악화되는 경향이 있어 가야금병창 특유의 가락이 생겨난다.

ㅇ 가야금 병창/강정숙(국립국악원 예술감독), 장구/정화영(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