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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토요명품공연: 종합 다형[03.22.] 마스터본 - 04. 천년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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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번호 V012401
  • 기록 분류정악>기악>보허자>천년만세 
  • 기록 일시2014.03.22 - 2014.03.22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4 토요명품공연: 종합 다형[03.22.]의 네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천년만세란 천년만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로, 세 개의 악곡으로 이루어진 모음곡이다. 능청거리는 느낌의 계면가락도드리, 잰걸음을 걷듯 경쾌한 양청도드리와 다시 계면가락도드리와 비슷한 느낌의 우조가락도드리로 이어져 마무리한다. 세악(細樂)은 작은 편성의 실내악을 뜻한다. 방 안에서 연 주하는 음악이라고 해서 ‘방중악(房中樂)’이라고도 하며, 현악기인 거문고가 중심이 되기 때문에 줄풍류라고도 한다. 거문고, 가야금, 피리, 대금, 해금, 장구의 편성이 기본이고, 여기에 양금과 단소가 더해 연주하는 경우도 있다. 천년만세는 풍류방에서 연주를 할 때, 영산회상 전곡 연주에 이어 덧붙여 연주하기 때문에 뒷풍류라고 부르기도 한다. 오늘연주는 해금, 거문고, 가야금, 장구로 편성하여 연주한다.
○ 해금/김주남·윤문숙·김용선 ○ 거문고/홍선숙·김치자·채은선·이방실·고보석 ○ 가야금/유연숙·채성희·이종길·이유나·김윤희 ○ 양금/조유회, 장구/박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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