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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민속악단 상반기 정기공연 ’合(합)’[04.11.] 클린본 - 05. 구음시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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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민속악>기악>시나위>합주 
  • 기록 일시2014-04-11 19시 30분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예악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4 민속악단 상반기 정기공연 '合(합)'[2014.04.11.]의 다섯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시나위는 굿 반주음악에 바탕을 둔 기악곡이다. 일정한 장단의 흐름 속에서, 여러 악기가 각각 짜임새 있는 독립적인 가락을 연주하며 조화를 이루어 나가는 즉흥곡이다. 피리, 대금, 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 그리고 타악기로 징과 장구 등이 편성되지만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장단도 굿거리, 자진모리, 엇모리, 동살풀이로 이어지나, 이 또한 전체적인 상황을 봐서 한 두 가지 정도 생략하기도 한다. 자유롭고 즉흥적이지만 결코 산만하거나 불협화음으로 들리지 않기 때문에 '부조화 속의 조화', '혼돈 속의 질서'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다.
구음시나위는 시나위 합주에 사람의 목소리가 악기 소리처럼 어울리는 곡이다. 연주자들은 가르치거나 음악을 지휘할 때 악기 소리를 모방한 '구음'을 이용한다. 때로는 굿판이나 춤판에서 소리꾼이 마치 한 가지 악기처럼 '목'을 써서 다른 악기와 어울리는데, 시나위와 함께 조화를 이룰 때 이를 '구음시나위'라고 한다. 구음은 가사 없이 '아~~으~~어~~' 등의 모음변화만으로 즉흥적인 가락을 지어낸다. 이때 일어나는 극적인 감성의 표출 효과는 시나위 합주에 강한 원시성과 생명력을 더 전해준다.

○ 구음/안숙선, 장구/정화영(객)
○ 피리/이호진, 대금/원완철, 해금/김선구
○ 가야금/문경아, 거문고/이재하, 아쟁/윤서경, 징/강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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