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악>기악>산조>아쟁 이전 다음

2014 토요명품공연: 종합 사형[07.26.] - 02. 아쟁산조(박종선류)

58 0 0

  • 기록 분류민속악>기악>산조>아쟁 
  • 기록 일시2014-07-26 15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동영상DVD-R

내용

○ 2014 토요명품공연: 종합 사형[07.26.]의 두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아쟁은 가야금처럼 옆으로 뉘여 놓고 해금처럼 활로 줄을 문질러서 소리 내는 악기이다. 울림통은 원래 가야금보다 크고 줄이 굵어서 음이 낮고, 개나리나무를 깎아 만든 활대를 이용했기 때문에 거친 음색을 내며 궁중음악 연주에 주로 사용했다. 20세기 초반에 창극과 무용 반주에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민속음악을 연주하는 산조아쟁이 만들어졌다. 산조아쟁은 원래의 아쟁보다 크기가 작아서 보다 높은 소리를 내고, 줄의 굵기는 얇아서 줄을 누르거나 흔들어 소리를 만드는 농현이 훨씬 자유로우며 말총으로 만든 활을 사용해 기존 아쟁에 비해 부드러운 소리를 낸다. 산조는 민속음악에 뿌리를 둔 대표적인 기악 독주곡으로 연주자의 뛰어난 기량과 독창적인 해석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어서 ‘민속음악의 꽃’이라고도 불린다. 처음에는 느린 진양조 장단으로 시작해서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장단으로 점차 빠르게 진행되면서 차츰 슬픔을 딛고 흥을 내는 가락으로 이어진다. 아쟁산조는 낮고 다소 거친 음색으로 사람의 마음 속 깊은 곳을 자극하는 힘이 있다.

○ 아쟁/배런, 장구/조용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