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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토요명품공연 : 명인명품프로그램[09.11.] - 04. 한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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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무용>전통무용>민속무용>독무>한량무 
  • 기록 일시2010-09-11 16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ㅇ 2010 토요명품공연 : 명인명품프로그램[09.11]의 네 번째 프로그램 ㅇ 팸플릿 수록 내용 민속무(民俗舞)는 민족의 오랜 역사 속에서 형성되고 발전된 춤으로 민간의 성격이 가장 많이 표출되고 민간의 생활과 밀착된 춤이다. 민속무의 표현 형식은 궁중무용에서 보이는 고정된 틀의 형태에서 벗어나 민간 생활의 실체를 자유로운 몸짓으로 소박한 생활 감정을 춤으로 표현한다. 민속무용은 민간에서 전승되어 온 춤을 바탕으로 현재에는 정교한 공연예술작품으로 양식화되었다. 대표적인 독무로는 승무, 살풀이, 태평무 등을 꼽을 수 있고 우리나라 민속무용의 정수라 할 만큼 품위와 격조가 높은 춤으로 표현된다. 군무로는 강강술래, 탈춤, 부채춤, 장구춤, 북춤 등이 있고 이는 완벽한 예술형식을 갖춘 무대무용으로 자리 잡았다. 한량무(閑良舞)는 예술을 알고 스스로 즐기는 사람을 일컫는 ‘한량’의 풍류와 흥취를 춤사위로 형상화한 민속무용이다. 양반의 외출복 차림을 한 무용수가 갓을 쓰고 도포자락을 휘날리며 부채를 들고 추기도 하고 맨손으로 추기도 한다. 주로 혼자서 춤을 추지만, 때로 여러 사람이 나와 함께 추기도 한다. 남성춤이 많지 않은 한국 민속춤 가운데에서 기품 있는 한량을 낭만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예술적 기교가 뛰어난 대표적인 춤이다.

ㅇ 무용/국수호(객원/(사)국수호 디딤무용단 이사장 겸 예술감독) ㅇ 거문고/원장현, 대금/길덕석, 아쟁/김영길, 꽹과리/박은하, 징/임용남, 북/이대원, 장구/정화영(객원)